축하해요~ 아기사슴!
먼곳을 응시하는 시선에서 그리자벨라의 독백이 느껴지네요.
그녀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고,또 우리들은 무엇을 말해야할까요~
지난 일년의 노고가 느껴지는연주!
열렬한 박수 보내드립니다.
2017.07.08 09:02:38 (*.201.70.231)
석산
하 !!! 그러고보니 영판 "성자벨라" 의 출현이네~~~
신ㅇㅇ님의 축하메세지가 딱이네요~~~
"아기사슴"에서 엄청난 변신을 꾀한 성자샘, 당신의 열정과 노력이라면 팬프릇의 또다른 캣츠의 주인공 출현을 기대합니다
포토제닉 상도 받아야겠어요 ~~~ 어찌그리도 딱어울리는 포즈를 !!!~~~
남은일은 싸콘축하주뿐이네~~~ㅋㅋㅋ, 매우 술고파요~~~ㅎㅎㅎ
2017.07.08 16:00:47 (*.120.20.169)
솔잎처럼
선생님, 아름다우십니다. 음악과 의상, 그리고 선생님의 표정이 혼연일체가 된 듯해요~장마철, 멜랑콜리한 토요일 오후에 들으니 더 좋습니다.^^
2017.07.10 10:22:45 (*.169.216.235)
실비아
축하 축하 드려요~~ ^^진정한 팬플룻 애호가이신 아기사슴의 열정이 멋진 곡으로 탄생되었네요. 늦었지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쏠콘때 참석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주룩주룩 비내리는 시원한 아침을 Memory 연주 감상하며 새 아침을 엽니다.~~
2017.07.10 11:34:32 (*.192.250.238)
제이슨홍
열심히 노력하신 결과가 편안한 연주로 다가 오네요. 팬플릇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싸.콘 턱으로 어제 나눠주신 단팥빵도 맛있었습니다 ^^~
2017.07.10 22:55:12 (*.99.251.130)
M·Underlee
그날 솔콘연주에 긴장이 되어 정신없이 지나갔었는데.....
영상으로 나마 보니 의상도 멋지시고 연주도 감미롭습니다! ^^
2017.07.11 09:56:20 (*.55.212.115)
은보
잘 하셨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싸콘에서 뵈니 역시 멋집니다.
메모리가 제대로 임자를만났군요.
멋져요. 성자샘
2017.07.11 15:57:54 (*.98.15.233)
필♬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곡을 멋지게 연주 귀를 즐겁게 해주셔 감사~~. 뮤지컬 캣츠에 주인공으로 출연하셔도 될듯~~^^
2017.07.12 13:52:55 (*.228.74.50)
최혜선
차분하고 멋진연주들으며 초복의 더위를 잠시 식혀봅니다. 솔콘멤버로서의 첫 사콘등극을 축하드립니다
2017.07.12 18:21:17 (*.134.26.183)
LivingSoul
축하합니다. 어려운 곡을 차분하게 연주하신 것 같아요. 비슷한 시기에 팬플룻을 시작해서 항상 관심깊게 듣고 있습니다.
2017.07.13 11:10:23 (*.176.33.21)
bkkim
솔콘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준비하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주 기대합니다. ^^^
2017.07.14 05:23:38 (*.121.123.99)
지혜
오랜만에 깨어 있는 새벽에 메모리를 들으며 이런저런 생각에 잠깁니다.
어느새 추억이 많이도 쌓였네요.
아기사슴님의 메모리가 날 어루만져주며 새로운 날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는 듯....
명곡의 느낌이 잘 전달되도록 과장되지 않고 차분하게 잘 연주하셨어요.
박수~ ~ ~ ~ ~
2017.07.15 10:24:13 (*.39.244.156)
아기사슴
과찬의 격려와 축하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응원의 힘 받아 흐트러지려는 마음을 다시 잡아 보렵니다
Panflute 와 함께 가는 길에 훌륭하신 여러분들이 계셔서 늘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2017.07.15 15:47:09 (*.59.157.90)
로마의휴일
쏠콘이라는 큰 무대에서 침착하고 아름다운 연주로 뿜어내는 저 아우라 ~~~
넘 부럽습니다~
동영상에서 캡쳐하지 않고 따로 찍은 멋진 사진을 첫화면으로 올려주신 짱님도 대단하셔요~~
2017.07.17 23:41:37 (*.32.156.200)
고은
날이 좋아서 날이 적당해서......
다시 한 번 또 보구 있습니다
쏠콘, 싸콘 축하 드립니다
2017.07.31 11:31:16 (*.230.105.206)
누룽지
포면에 보듯이 포즈를 잡을때, 어떤 추억을 생각하며 연주를 했을까 ~~~
참 좋은곡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