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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넘 심심한것 같아
지난 이른 봄에 찍어 둔것중 봄 내음 느껴 보심
어떠하실런지요~
이젠 잘 걷게되면 더욱 신선한 봄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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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날 몇 일 동안
이 사진만 바라봐도
웬지 가슴이 설레일듯합니다.
이 봄 부터는
팬플룻을 통해 나오는 입김이
노오랗고 빠알간 음표가 되어 흘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 사진의 버들강아지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