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8 00:59:28 (*.138.225.62)
2016.04.09 08:51:22 (*.153.136.142)
M·Underlee
2016.04.09 20:39:36 (*.115.91.10)
2016.04.12 16:00:45 (*.52.20.213)
2016.04.12 16:25:55 (*.151.235.153)
2016.04.13 10:13:00 (*.229.122.90)
2016.04.18 09:47:26 (*.32.109.30)
석주웅
2016.04.18 23:32:48 (*.179.171.80)
2016.04.23 11:54:21 (*.140.25.9)
2016.05.05 23:51:15 (*.10.29.139)
깨끗하고 조용하고 정확한 음색 음정, ~~~
침침한 캬바래 불빛아래에 립스틱 짙게바른여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분위기있는 연주였어요~~~
늦은밤 술한잔걸치고 감상하니 더 더욱~~~
잠수함처럼 조용히 수면위로 부상하는 뱅국샘, 금년은 또다른 형태의 스타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피리부는 입술, 시링크스도 반하겠군 ~~~ ㅋㅋㅋㅋ
많은 축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