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의 가슴 먹먹한 보컬도 좋지만 연주로 듣는 Autumn Leaves는 더 깊은 그리움에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이제 저는... 붉고 노란 나뭇잎들이 바람따라 창가를 떠돌 때면 에릭 클랩튼이 아닌 짱쌤의 연주가 생각날 거라 확신합니다ㅎㅎ
언제나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2017.03.03 09:40:53 (*.192.250.236)
제이슨홍
팬플릇과 온몸이 일체되어 깊이 흘러나오는 음색이 참 멋있습니다.
세련된 쟝르로 보여 주시는 연주 하나하나 열심히 따라 배우고 싶습니다 ~
2017.03.12 22:21:54 (*.20.231.84)
로마의휴일
언제나 연주에 혼신을 다하는 모습~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었는데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많은 것을 배우고 따라함에 그리고 최고의 연주에 감사드립니다`~^^
2017.03.13 00:51:35 (*.121.123.99)
지혜
다행입니다~~
선생님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어서...
그리고
선생님과 지인이 될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이제 저는... 붉고 노란 나뭇잎들이 바람따라 창가를 떠돌 때면 에릭 클랩튼이 아닌 짱쌤의 연주가 생각날 거라 확신합니다ㅎㅎ
언제나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