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st Cyber Concert
제13회 Pan-음악제에 참여했던 이선미 학생입니다.
연주곡은 Perhaps Love
[2005] 제13회 Pan-음악제
2005. 4. 24
[12-09] 공연보고 나와서도 계속 이학생 생각이 났어요
박수를 좀 세게 쳤더랬죠 ㅋㅋ
다음번 음악제는 학생과 일반을 나누지말고
같이해도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12-09] 얼굴안보고 음악들었으면 초등학생으로 못느끼겠어요 . 이선미씨하는것 듣고 악보 구매해서 연습해보는데 넘 어려운곳을 잘 소화하는것같아 참 부럽습니다. 이곡은 # 이 3개나 붙은 어려운곡인데 너무나도 잘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심사위원이였다면 대상을 2번을 주고도 남았을만큼 잘하신것 같습니다. 훌룡한 연주였고 앞으로 더많이 성장해서 예술에 전당에서 설수 있는날이 있길 기원합니다. - 이봉우
[12-09] 감사합니당~~
4학년때의 모습이군요.
지금은 5학년이 되었답니다. 저도 이 모습을 보면서 정말 어리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배웠던 실력을 CD로 제작되었어요
기회가 되면 들려드릴 까요?ㅋㅋㅋ
[01-20] 선미야 안녕?
오랫만이고 글로써 만남은 처음이네?
How have you been? I,m proud of you, anywhere anytime.
우리 선미는 악기를 잘 불지만 공부도 너무 잘 하는거 알고 있어요.
앞으로 계속 공부 잘하면서, 틈틈이 연주실력도 향상시키기 바래요.
CD는 평생을 두고(의미가 좀 이상하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나한테도 아직 꽤 있지만 내가 만나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줄거야.
Give my best to your mother!
사랑해~ 안녕!!!
[12-09] 그 날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했던
바로 그 연주입니다.
초등학생이 참 자연스럽게 연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