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부족함에도 아낌없이 격려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엔 제법 소리를 낸것 같아 스스로도 대견하단 생각이 들어 자꾸자꾸 들어보게 됩니다.
그동안 아무리 해보려해도 영 소리가 제대로 되지않아 사실 답답하고 재미도 없었거든요.
이렇게 되기까지 도움주신 여러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소리가 찾아지는것 같아 이제 막 재미있어지려하는데 고민이 생겼네요.
체력이 워낙 저질인데 주변으로부터 입으로 부는 악기는 하지말아야겠다는 권고를 들었어요.
혜화동에 팬플룻 불러 안가면 앞으로 무슨 낙으로 살아야하나 큰 걱정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