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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팬음제에서 고배를 마시고 군에 가더니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와서 더 감회가 새로울거 같아.
우리들의 마음 속에 늘 자리잡고 있는 말로 축하를 대신 한다.
"가람터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