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8] 출근해서 커피한잔을 마시며 아름다운 3중주를 들어봅니다! 마음이 평온해저 오느걸 느낍니다!
오늘 즐거운하루가 될것 같군요! 잘들었습니다!
2014.02.18 10:25:09 (*.50.20.41)
까꿍
[02-18] 크리스찬은 아니지만 이 곡은 뭉클한 마음으로 선곡했던 거 같습니다...
장로님이신 조주현 선생님께도 무척 잘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했고,
베이스를 맛깔나게 표현한 희진 선배.
무엇보다 누구보다 열심히, 그래서 팬연합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등극하신 안경화 선배님.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