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0] 와우~~~보기 좋습니다....연주도 환상적이고!...ㅎㅎ....의상과 멋진 얼굴이 잘 어울립니다...나도 그 느낌 아니까~~!
[09-03] 멋진 연주 잘들었습니다
멀어져간 사람이 팬플연주듣고 다시 돌아오고
싶어지겠네요 ㅎ 나도 열심히 연습해서 고음부의 맑음을
닮아 보고 싶네요 ^^
[09-04] 인간의 몸중에 주름이 가장 많은 곳이?......입술이라지요^^**
제가 볼 때 갑각류를 직접 발라서 즐려 드실줄 아시는 분이면
부드럽고, 힘차게, 쫀쫀함의 소리를 낼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개인적인 생각일 뿐...)
좀 더 부드럽고 힘찬 소리를 위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9-07] 갑각류를 발라서 남에게 주는 사람은요? ㅎㅎ
그리고 발래주기 애매한 부분은 그냥 우드득 씹고 말아요.
그래서 쫀쫀한 소리가 안 나는구나^^
[09-09] 황태백, 무슨 갑각류타령까지...
우리몸에 주름이 가장많은곳은 입술이아니고 저아래 XX이지..
그래서 그곳에서는 다양한 멜로디가 ..
굵게는 뿌우웅^^^하는 트롬본소리로부터 삐이용^^^하는 고음의 트럼팻소리까지 ...
너무나갔나? 웃자는 소리지뭐 ㅋㅋㅋ
[09-09] 근데 다른 사람들이 헸갈릴까봐서 정답은 입술 맞습니다요^^**
요즘 자주 나가지도 못해 얼굴 뵌지가 언젠지......
10월 지나서 한잔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42.195를 위해...ㅎㅎ
[09-24] 훌륭한 연주입니다.
허나 강약 조절이 부족하네요
전반적으로 너무 강합니다.
고음이라 그렇겠죠..!
군가가 아닌 슬픈 이별곡이 듣고 싶군요 ㅎㅎ
[09-26] 지나가는 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多聞闕疑 愼言基餘卽寡尤
多見闕殆 愼行基餘卽寡悔
라는 논어의 글귀가 생각 납니다..
한번 만나 뵙고 좋은 지도 받았음 좋겠네요...^^**
[08-29] 우와~~~
선배님 222번째 사콘이예요. 번호 좋아요.
늘 우리집 세남자들의 사랑과 찬사를 한몸에 받으시는 자신감 넘치는 무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