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샘! 그날이 벌써 삼일이 지나가고 있군요~~~
입주변 통증 참느라 어떻게 연주를 했는지조차도 생각이나질않아요...
긴장이 풀리니, 몸살이나~ 늦게 사진작업 하다 잠시 들려봤어요~
내일까진 기다리는분들께 빨리작업끝나는데로 보내드겠습니다~ (지금 연주후 바뿐사람만이 알 수있는 공통점은~^^)
2015.10.21 11:01:05 (*.32.109.30)
석주웅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 겠지요~ㅎ
만남이란 단어는 사랑이란 단어 만큼 늘 솧은 어감을 갖고 있지요..^^
만남은 또한 헤어짐도 내포하고 있지만 그래도 좋은 만남 계속 잘 이어가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