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5 16:54:44 (*.201.70.231)
2019.06.26 13:14:39 (*.32.109.30)
석주웅
2019.06.26 23:51:05 (*.230.105.206)
2019.06.27 15:44:08 (*.70.46.197)
2019.06.29 15:23:41 (*.14.91.64)
2019.06.29 17:13:51 (*.99.100.116)
제이슨 홍
2019.07.15 16:05:12 (*.39.16.134)
2019.07.30 10:48:38 (*.52.182.85)
2019.08.02 16:04:27 (*.112.141.140)
몇년전 남미에가면 탱고춤과 아코디온을 배워오겠다고 떠난지 엊그제같으데~~~
벌써 돌아와서 아코디온아닌 panflute을들고, 탱고춤아닌 탱고 음악으로 performance 를 펼치다니~~~
무슨 변명도 하나없이, 까꿍 , 그래도 되는건가 ? ㅋㅋ~~~
그나마 무사히 돌아와 기쁘고 곡도 Tango를 선택한것이 Super band 의 Panflute 연주자로 생각해줄만해~~~
벌써 까꿍도 지천명의 세대에 진입하는군~~~ 세월은 流水같다더니 흐르는 물같이 순리데로 살자구~~~
현정씨의 panflute 소리를 들으며 오래만에 상념에 젖어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