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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한쪽 끝에 지붕은 양철로 하고,
벽은 유리 또는 아크릴로 투명하게 하고
안에 나무탁자와 낡은 소파 두개 놓고
그리고 그 작은 공간에서
빗소리가 때로는 쓸쓸하게, 때론 시끄럽게 양철지붕을 두드릴때
따스한 차를 마시는 것 ~~~
오늘 작은 소망 하나 추가 합니다
차를 마시며 '비처럼 음악처럼'을 듣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