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998년 경주 문화 엑스포 때에 한국을 방문하여 연주했었던 연주자 Gheorghe Dumitru를 루마니아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그와 Panflute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보를 교환하였고, 한국에 다시 와줄 것을 약속 받았습니다. 환대해준 Gheorghe Dumitru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