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2월 2일)에

이희진, 오정순, 양관진 세분께서 멋진 연주 해주셨습니다.

세 분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좋은 연주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주(2월 9일)엔  안경화, 유홍식, 이기범님께서 준비해주시겠습니다.

다다음주(2월 16일)엔  김현정, 이복근, 이성호님께서 준비해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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