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때 이 곡도 배우게 됩니다.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1990년대 제임스 라스트와 피아니스트 리차드 클라이더만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팬플룻으로 호레아 크리샨이 처음 연주하게 되는데

영광스럽게도 우리가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리 많이 들어보시고 세미나에 참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