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2부 진행을 맡게 된 이 희진입니다.

이번 주 일욜은 명절 끝나고 다들 정신이 없겠지만, 팬연합의 모임은 어김없이 있습니다.^^

 

이번 주엔, 지난 주 호레아에게 직접 배웠던던 기억들을 더듬으며, 'Lazy afternoon'과 '낙원의 새'를 다시 불러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못 불렀던 거, 마저 다 불러 보려구요.ㅎㅎ

 

따라서 이번 주에 오실 때는, 밴딩, 트릴, 글리산도를 집중적으로 연습해 오시기 바랍니다.^^

 

일욜에 뵙겠습니다.